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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감염 - 모파상
보낸이:  
HIPHOP=SEX (satyricon666)             2014-01-30 11:09:36      조회:97
기 드 모파상은 소문으로만 알려지는 금기인 비밀의 약조를 무시하였다.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은 20세 때 황홀한 보트놀이 동반자로 인해
매독에 감연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여러 해가 지나도록 병의 진단과 원인을 알지 못했다고 폭로하였다.

"나는 당시 예상치 못한 말에 당황하였다. 그리고 극도로 흥분했지만,
조금 지나서 겨우 '치료법은 무엇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수은과 요오드화칼륨'이라고 대답하였다.
또 다른 외과의사에게도 찾아갔지만 그 역시 같은 대답뿐이었으며,
덧붙여 감염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6~7년은 족히 된 것같습니다'라고 하였다.
그 후 나는 곧바로 하루에 4센티그램의 수은과 35센티그램의 요오드화칼륨을
5주간 복용했다. 훨씬 나아진 것같았다. 이때부터 수은은 내 식단의 일부가 되었다.
내 머리가 다시 자라기 시작하고 있다. 내 궁둥이에 있는 털도 싹이 나기 시작하고 있다.
나는 매독에 걸렸다! 마침내! 정말이다! 더러운 임질도 아니고,
성직자의 성스러운 결정체도 아니며,부르부아의 모사 졋 또는 콜리플라워 모양도 아니다.
맙소사! 그 위대한 매독이다. 프랜시스 1세를 죽음으로 몰아놓은 병이다.
장엄한 매독, 순수하고 참다운 것이다. 아, 우아한 매독. 내가 매독에 걸렸다.
내가 자랑스럽다. 제기랄, 부르주아들과 함께 지옥에나 가라. 할렐루야,
내가 매독에 걸렸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이 병에 걸릴까봐 불안해하지 않는다.
그리고 거리의 매춘부나 헤픈 여자들과 재미 본 후
'나는 매독에 걸렸다'라고 말해줄 것이다.
그들은 공포에 떨 것이고, 나는 크게 웃어주겠다."

- 천재 예술가들의 신경질환 中 -


http://sodo.byus.net/bbs/801 

[답변1]
보낸이: 손소리 (탈퇴) 

답변일시 : 2014-01-30 15:27:18  x

암에 이어 매독이냐. 뭐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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